ERICA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DataBase Architecture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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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연자 : 이남철 개발자 ( LG CNS의 DBA 개발자 팀장 ) - 010-5153-4400 - nclee0320@gmail.com - 연락하면 조언해줌..ㅎㅎ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 일반적인 웹서버나 현업에서는 Oracle 정말 많이씀. - 주로 Oracle, MySQL, SQLServer 경험을 해주면 좋음 NoSQL -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로, 유연한 데이터 모델링과 빠른 읽기 / 쓰기 속도가 특징임. 데이터 모델러의 역할 - 기업에 산발적, 중복적으로 존재하는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구조화 하는 업무를 수행. - 데이터 및 데이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역할. - 데이터들을 논리 흐름에 맞게끔 해야 프로세스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
ERICA 멋사 10기 우아톤(우리끼리 아이디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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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멋쟁이 사자처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멋쟁이사자처럼 at 한앙대학교 ERICA(@likelion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멋쟁이 사자처럼 at 한양대학교 ERICA 10기 사람들끼리 진행한 우아톤(우리끼리 아이디어톤)이 5월 14일 부로 끝이 났다. 열심히 했던만큼 배운 것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나지막이 남아있다. 그래서 이번엔 우아톤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생각들, 추억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아톤 시작 & 아이디어 구상 ( 5월 4일 ) 여태껏 혼자 개발을 해왔기에 이런 본격적인 개발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 설레었고 잘하고 싶었다. 또 예전에 술자리에서 운영진 분들이 엄청 노력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약간 이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전날 아이디어를 한 ..
학점은 사람을 대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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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바쁘다. 진짜 잠도 못 잘 정도로 바쁘다. 지금 밀려있는 일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글도 못쓰고 있지만, 짜증이 치밀어 올라 잠도 안 와서 이렇게 글을 쓴다. 학점은 사람을 대변하지 않는다. 대학 입시를 호되게 겪어서 그런지, 예전부터 시험 점수가 그 사람을 대변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왔다. 이건 무슨 현실도피가 아니라 바램이다. 학점이나 자격증 따위가 아닌 노력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점보다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싶었다. 그렇지만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생각하기에,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해서 시험을 쳐야겠다고 생각했고 대학에서의 첫 중간고사를 쳤다. 결과는 평범하다 잘 친 과목이 있으면, 못 친 과목도 있다. 그저 공부한 만큼의 결과..
[Python] 크롤링 프로그램 및 API 관련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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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멋쟁이 사자처럼
우선 크롤링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니 파싱은 뭐고 크롤링은 뭐고 스크랩핑은 뭐고..... 할 때마다 헷갈리는 개념들이 참..) 크롤링(Crawling)이란? [ 크롤러 / Crawler ] 영어 사전 정의로써는 1. 기는 것 / 2. 파충류 / 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이는 우리가 웹 사이트를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데이터를 모을 것이다..! 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즉, Web Crawler는 웹 페이지의 데이터를 모아주는 소프트웨어 라고 정의된다. [ 크롤링 / Crawling ] 크롤러를 사용해 데이터를 추출해내는 행위 그 자체를 크롤링 이라 한다. 모듈(Module) 이란? [ 모듈 / Moduel ] 사전적 정의로는 모듈이란 함수나 변수 클래스를 모아 놓은 파일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하냥고사 (하냥/ 하이비비/ ERICA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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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이번에 만들게 된 카드뉴스는 이다. 아무래도 4월이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학생들이 시험기간 중 가볍게 즐길 수 있을만한 컨텐츠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디자인 컨셉도 수능, 모의고사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해 보았다. 처음 텍스트파일을 받았을때 재미삼아 나도 한번 풀어봤는데.. 많이 어려웠다..ㅋㅋ (아니 셔틀콕의 콕이 콜라인걸 알 정도면 그냥 셔틀콕을 만든사람 아닌가..?) 이제 슬슬 디자인을 빠르게 잘 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 (물론 알고 있다는거지 할 수 있다곤 안했다.) 1) 여러 레퍼런스 사이트들로 부터 좋은 레퍼런스를 찾는다. 2) 평소 주변에 사물(자료)들을 잘 관찰한다. 3..
22학번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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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이딴게 유투버..!?) 살면서 내가 Vlog를 찍게 될 진 몰랐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 이였다. 사실 고등학교때의 흑역사가 유투브에 있어서 별 생각 안들줄 알았는데 그런것 따윈 없었다. 그냥 쪽팔림이 2배로 늘어났다. 처음 Vlog를 찍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농담으로 놀리려고 하는줄 알았다..ㅋㅋ 하지만 사실이였고 그 결과가 위의 영상이다... 나눔 서포터즈 3기 디자인팀 막내로써의 일상.. 신입 유투버 한테는 너무 어려운 주제였다..! 그래서 그냥 내가 대학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 지를 남겨보기로 했다. Vlog를 찍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카메라를 들이 밀기 시작했고 진짜 쪽..
4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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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3월 말에 만들었지만..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4월말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번에 만든 것은 교내 학사일정을 알려주는 카드뉴스다. 디자인 하는데는 이틀 정도 걸린 것 같다. 아마 이 컨텐츠는 매 달마다 만들게 될 것 같다..ㅋㅋ 우선, 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학사일정을 담은 카드뉴스들을 뒤져보았고 느낀점은 다음과 같았다. 깔끔하게 만들 것인가, 아님 예쁘게 만들 것인가. 나 같은 경우엔 후자를 중시하여 만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일정을 보는데 있어서 한눈에 정보를 알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내가 만들었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ㅋㅋ 디자인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PM에 대해서 알아보자 / 빠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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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멋쟁이 사자처럼
PM (Product Manager)의 역할 IT업계에서 PM(Product Manager)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은 대략 아래와 같은 역할을 함. +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QA 같은 역할도 담당함. + 프로덕트가 건강하게 이뤄지고 있는가.... 이런것들 확인함. + 서비스 기획자 / UX 기획자 / 개발자 같은 분야에서 넘어가기도 함. + 백엔드 개발자들 중에서 E 성향을 가지면 개발 오래 못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우 PM으로 간다고 함. PM의 커리어 트랙 + 쿠팡은 해외에서 인물들을 많이 채용함. -> PO라는 타이틀 해외에서 안먹히자 점차 사라지고 Senior PM 이란 용어로 쓰이고 있음. PM의 역량, 기질 + 사람들 마다 가지고 있는 기질이 다름. ->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