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토크콘서트] 한명수 CCO의 미래를 여는 창의성과 기업정신과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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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강연
학교에서 우아한형제들의 한명수 CCO 분께서 강연을 하신다고 하셔서 마침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도 준비하고 있으니까 도움이 될 만한 점이 있을까 싶어서 들으러 갔다..ㅎㅎ 일단 CCO가 뭔지 부터 알아보자..ㅋㅋ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CCO / Chief Creative Officer) 회사 내 크리에이티브 직무에서 가장 결정권이 큰 직위를 말한다. 크리에이티브란 마케팅, 미디어, 브랜드, 아트 디자인, 카피라이팅, 컨텐츠 개발 등을 포괄하는 업무다. 한명수 CCO 창의 노동 집단 관리자 + 디자이너 + 디렉터 + 시간강사..? 배달의 민족의 CCO 배달의 민족은 9번째 회사 배달의 민족 12년차 기업 인원 1900여명..ㄷㄷ 배달에 민족 어플을 관리하는데 약 950명의 개발자들이 필요하다고함.. ..
행운을 빈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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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밀리고 밀려버린 나눔 서포터즈 글.. 하지만 가장 최근에 했던! 무려 내가 디자인한! 뿌듯했던! 경험을 남겨보려고 한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인스타그램(@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첫 행사 디자인 도전기 나눔 서포터즈에 들어오고 디자인을 배우고.. 여태까지 카드뉴스만 만들었었는데 처음으로 행사디자인을 하게되었다! 9월, 10월, 11월, 12월 행사 중에서 디자이너가 한 행사 씩 골라잡아서 디자인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나는 복권 긁는 컨셉의 이번 행사 기획이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떠오르고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내가 10월에 진행될 의 디자인을 하기로 했고 이번에 진행하게 되었다. 행사 디자인의 어려움.. & 복..
생각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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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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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토크콘서트] 타일러 라쉬가 들려주는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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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강연
학교에 타일러 라쉬가 강의를 하러 온다니..! 역시 대학이 좋긴 좋은가 보다.. 매번 문제적 남자에서만 구경 했었는데 실물로 보게될 기회가 올 진 몰랐다. 학교 창업교육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서 바로 신청해부렀다. 일단 정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써본다. 서두 타일러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꿈과 진로에 대한 키워드로 강의를 많이 했다고 함. 학문적으로만 소설을 공부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학사 석사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에 관해 질문을 함. 글을 쓰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소설 작가가 될까, 본인이 하고싶은 것임에도 겁이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사업에 성공 한 분들에게 얘기를 해보면, 본인 경험상 그것은 힘들다라고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공식처럼 말을 해줌. 그 당시에는 그 경험이 옳은 해답일 수도..
ERICA 멋사 10기 우해톤(우리끼리 해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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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멋쟁이 사자처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멋쟁이사자처럼 at 한앙대학교 ERICA(@likelion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끝난지가 좀 되었지만.. 이제라도 적는 우해톤 후기! 살면서 처음 해본 해커톤..! 이제 어느덧 나도 개발자 레벨이 한순간 올라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번 우아톤보다는 간소하게 진행되었지만 그래도 나름 공부하고 배운게 많았다. 그래서 이번 우해톤을 통해 느낀점들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 우선..! 배포된 링크 한 번 해주세요.. ☺️ 무려 카카오 공유기능도..?! (조금 미숙하지만..ㅎㅎ) 그때 그 시절의 나는..? when-i-was-young.netlify.app 팀 매칭과 좋았던 점 팀은 다음과 같이 구성 되었다. - 기획 & 디자인 1명 - 백엔드 1명 - 프..
#001 나를 찾는 미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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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로 입력문(Scanner) 여러개 받는 법 / 배열로 입력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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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Java
빠른 개발을 위해.. 세이브용!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 = new int[5];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for(int i = 0; i < num.length; i++) { num[i] = sc.nextInt(); } } }
만약 영상에 배속기능이 없다면? (ex. 학교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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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Javascript
가끔 인강 영상들을 보다보면 배속기능이 없는 강좌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라는 마음에 조작 키들을 없애버린 것 이겠지만,,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겐 이런걸 듣고 있을 시간이 없다.. 내가 웹을 공부하고 나서 보니, 결국 웹을 만든 것도 사람이다. 결국 보안을 철저히 하지 않는 이상 헛점이 들어날 수 밖에 없고, 웹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건 못참는다..ㅎ 본론으로 돌아가, 우리 학교 웹 사이트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다. 우선 개발자 도구(일반적으로 F12)를 열어서 그림에 커서가 가리키고 있는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웹사이트에 커서를 대면 이것저것 뜰텐데, 커서를 영상파일에 가져다 대고 클릭하면 해당 영상의 HTML Element를 가리켜 준다. 위 그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