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냥고사 (하냥/ 하이비비/ ERICA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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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이번에 만들게 된 카드뉴스는 이다. 아무래도 4월이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학생들이 시험기간 중 가볍게 즐길 수 있을만한 컨텐츠로 제작되었다. 그래서 디자인 컨셉도 수능, 모의고사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해 보았다. 처음 텍스트파일을 받았을때 재미삼아 나도 한번 풀어봤는데.. 많이 어려웠다..ㅋㅋ (아니 셔틀콕의 콕이 콜라인걸 알 정도면 그냥 셔틀콕을 만든사람 아닌가..?) 이제 슬슬 디자인을 빠르게 잘 하는 법을 알게 된 것 같다. (물론 알고 있다는거지 할 수 있다곤 안했다.) 1) 여러 레퍼런스 사이트들로 부터 좋은 레퍼런스를 찾는다. 2) 평소 주변에 사물(자료)들을 잘 관찰한다. 3..
22학번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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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이딴게 유투버..!?) 살면서 내가 Vlog를 찍게 될 진 몰랐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 이였다. 사실 고등학교때의 흑역사가 유투브에 있어서 별 생각 안들줄 알았는데 그런것 따윈 없었다. 그냥 쪽팔림이 2배로 늘어났다. 처음 Vlog를 찍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농담으로 놀리려고 하는줄 알았다..ㅋㅋ 하지만 사실이였고 그 결과가 위의 영상이다... 나눔 서포터즈 3기 디자인팀 막내로써의 일상.. 신입 유투버 한테는 너무 어려운 주제였다..! 그래서 그냥 내가 대학와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 지를 남겨보기로 했다. Vlog를 찍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카메라를 들이 밀기 시작했고 진짜 쪽..
4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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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3월 말에 만들었지만..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4월말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번에 만든 것은 교내 학사일정을 알려주는 카드뉴스다. 디자인 하는데는 이틀 정도 걸린 것 같다. 아마 이 컨텐츠는 매 달마다 만들게 될 것 같다..ㅋㅋ 우선, 카드뉴스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학사일정을 담은 카드뉴스들을 뒤져보았고 느낀점은 다음과 같았다. 깔끔하게 만들 것인가, 아님 예쁘게 만들 것인가. 나 같은 경우엔 후자를 중시하여 만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일정을 보는데 있어서 한눈에 정보를 알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내가 만들었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ㅋㅋ 디자인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한양대 에리카 가두 모집 / 우리가 누군지 알고 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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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이번 글은 카드뉴스를 만든 것은 아니고..ㅋㅋ 활동 참여를 중점으로 일상 위주로 적게될 것 같다. '22년 3월 10일 - 11일, 이틀동안 한양대학교 에리카에서 동아리 가두 모집행사가 열렸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 동아리연합회(@dauum_41st)님의 공유 게시물 새내기로서 무조건 참여해야하는 이벤트..!가 아니였을까 싶지만, 나는 얼마 돌아보지도 못했다..ㅋㅋㅋ (업보 청산중..) 사실 대외활동으로 이미 벅차기도 하고 하고 싶은 동아리도 있었지만 그냥 차후를 기약하기로 했다. 나눔 서포터즈에서는 이번 가두모집 기간동안 이라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내용은 에리카의 마스코트인 하냥이와 하이비비를 알리기 위해 퀴즈를 내고 굿즈도 주고..
개강맞이 하냥이 옷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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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한양대학교 ERICA(@hanyang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나눔 서포터즈 3기 디자인팀 일원으로서 하게 된 첫번째 작업물이다. 👏🏻👏🏻 사실 누구한테는 볼 품 없는 3컷 카드뉴스일수도 있지만.. 이걸 만들기 위해서 했던 고민과 노력을 생각하면.. 정말 열심히 했다..! 매번 뭔가를 할때마다 느끼지만.. 나는 그렇게 효율이 좋은 사람이 못된다. 뭔가 엄청 열심히는 하는데 하는 거에 비해서 결과는 그렇게 좋지 못한 느낌..? 용두사미란 말이 적합한 것 같다. 나는 시간을 정해두는 시험이 정말 싫다. (코딩테스트) 개인마다 성향도 다르고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제각각인데, 정해진 시간안에 문제를 풀어내라는 것은 나에겐 너무 가혹한것 같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