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0대의 절반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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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 생각/연간회고
서론26살이 되었다.어느덧 나이는 30살을 향해가고 있고 20대의 절반이 지나갔다. 되돌아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나는 아직도 2025년을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새해가 밝았다. 작년에 있었던 일 중에 가장 큰 일을 꼽자면 대학교를 휴학하고 취직을 한 게 아닐까 싶다.고등학교 학교에서 대학교를 가는 것처럼 대학교에서 회사로, 또 다른 스텝을 밟게 된 느낌이다. 학창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매번 막연하게 진로 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적어내면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어엿한 개발자가 되어 개발로 돈 벌어먹고 살고 있다.어떻게 보면 어린 시절 몇 십 년 동안 이루려고 했던 목표가 이뤄졌다. 26살의 나는 이제 금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