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토크콘서트] 타일러 라쉬가 들려주는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
·
취미/강연
학교에 타일러 라쉬가 강의를 하러 온다니..! 역시 대학이 좋긴 좋은가 보다.. 매번 문제적 남자에서만 구경 했었는데 실물로 보게될 기회가 올 진 몰랐다. 학교 창업교육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서 바로 신청해부렀다. 일단 정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써본다. 서두 타일러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꿈과 진로에 대한 키워드로 강의를 많이 했다고 함. 학문적으로만 소설을 공부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학사 석사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에 관해 질문을 함. 글을 쓰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소설 작가가 될까, 본인이 하고싶은 것임에도 겁이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사업에 성공 한 분들에게 얘기를 해보면, 본인 경험상 그것은 힘들다라고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공식처럼 말을 해줌. 그 당시에는 그 경험이 옳은 해답일 수도..
ERICA 멋사 10기 우해톤(우리끼리 해커톤)
·
활동/멋쟁이 사자처럼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멋쟁이사자처럼 at 한앙대학교 ERICA(@likelion_erica)님의 공유 게시물 끝난지가 좀 되었지만.. 이제라도 적는 우해톤 후기! 살면서 처음 해본 해커톤..! 이제 어느덧 나도 개발자 레벨이 한순간 올라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번 우아톤보다는 간소하게 진행되었지만 그래도 나름 공부하고 배운게 많았다. 그래서 이번 우해톤을 통해 느낀점들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 우선..! 배포된 링크 한 번 해주세요.. ☺️ 무려 카카오 공유기능도..?! (조금 미숙하지만..ㅎㅎ) 그때 그 시절의 나는..? when-i-was-young.netlify.app 팀 매칭과 좋았던 점 팀은 다음과 같이 구성 되었다. - 기획 & 디자인 1명 - 백엔드 1명 - 프..
#001 나를 찾는 미술치료
·
카테고리 없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자바로 입력문(Scanner) 여러개 받는 법 / 배열로 입력 받는 법
·
Programming/Java
빠른 개발을 위해.. 세이브용!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 = new int[5]; Scanner sc = new Scanner(System.in); for(int i = 0; i < num.length; i++) { num[i] = sc.nextInt(); } } }
만약 영상에 배속기능이 없다면? (ex. 학교 강좌)
·
Programming/Javascript
가끔 인강 영상들을 보다보면 배속기능이 없는 강좌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라는 마음에 조작 키들을 없애버린 것 이겠지만,,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겐 이런걸 듣고 있을 시간이 없다.. 내가 웹을 공부하고 나서 보니, 결국 웹을 만든 것도 사람이다. 결국 보안을 철저히 하지 않는 이상 헛점이 들어날 수 밖에 없고, 웹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건 못참는다..ㅎ 본론으로 돌아가, 우리 학교 웹 사이트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다. 우선 개발자 도구(일반적으로 F12)를 열어서 그림에 커서가 가리키고 있는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웹사이트에 커서를 대면 이것저것 뜰텐데, 커서를 영상파일에 가져다 대고 클릭하면 해당 영상의 HTML Element를 가리켜 준다. 위 그림에서..
낭만, 감성, 추억
·
생각
나는 그날 혹은 그때의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 노래를 듣는다. 들뜨고 싶은 날이면 락을, 슬픈날엔 잔잔한 위로의 노래를, 지금과 같은 새벽엔 잔잔한 해외 팝이나 OST들을 듣곤 한다. 지금도 그냥 적당히 공부를 하다가 한 플레이리스트를 틀었는데, 갑자기 생각에 잠겨버리고 말았다. 첫 곡인 fish in the pool·花屋敷 - ヘクとパスカル 을 들으면서 댓글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 댓글이 있었다. 이 댓글이 잡생각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군대를 다녀오고 난 후 처음으로 대학,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다. 대학이 안산이다 보니, 내가 여태껏 자란 구미와는 멀어지게 되었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구미의 친구들과도 거리가 멀어진 만큼 조금은 멀어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방학이 되어 다시..
5월, 6월.. 7월... 8워ㄹ... 학사일정
·
활동/나눔 서포터즈 3기
어느샌가 현실을 열심히 살다 보니 밀려버린 블로그 글 들을 이제라도 다시 하나씩 써보려고 한다. 그 첫 스타트로 내가 얼마나 나눔 서포터즈 활동 글을 안썻나.. 보기 위해서 매 달 만들고 있는 학사일정 글 부터 작성 해보려고 한다. (원래 첫 계획은 흐름 순서대로 바로바로 하는 거였는데..🤦🏻‍♂️🥲) 학사일정 콘텐츠를 제작할 때마다 "아 처음에 조금 더 쉽고 깔끔하게 만들면 좋았을 걸.." 이란 생각이 든다. 이제와서 되돌리기엔 매번 비슷한 느낌으로 작업을 너무 많이 해버려서 일관성이 없어질까 봐 수정을 못하겠다..;ㅎ 그리고 매달의 분위기에 따라서 학교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어떤 느낌의 썸네일을 만들까 고민하는게 제일 즐거운 포인트 인 것 같다. 이 때문에 여러 레퍼런스들을 찾아보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
React에서 styled-components로 image 넣을때..
·
Programming/React
다음 경로의 이미지를 src 파일에 있는 다른 파일이, styled-components를 이용해 background-image 속성을 사용한다고 한다면.. 일단 import를 해와야 한다. import Bg from './img/Bg.jpg'; 라고 한 다음. styled-components에서 export const Outbox = styled.div` background: url(${Bg}); ` 다음과 같이 작성하면 된다. 사실 엄청 간단한건데.. 왜 안되는지 해메고 있었다. 아니 css는 자동으로 주소 읽어와 주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