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토크콘서트] 타일러 라쉬가 들려주는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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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강연
학교에 타일러 라쉬가 강의를 하러 온다니..! 역시 대학이 좋긴 좋은가 보다.. 매번 문제적 남자에서만 구경 했었는데 실물로 보게될 기회가 올 진 몰랐다. 학교 창업교육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서 바로 신청해부렀다. 일단 정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써본다. 서두 타일러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꿈과 진로에 대한 키워드로 강의를 많이 했다고 함. 학문적으로만 소설을 공부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학사 석사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에 관해 질문을 함. 글을 쓰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소설 작가가 될까, 본인이 하고싶은 것임에도 겁이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사업에 성공 한 분들에게 얘기를 해보면, 본인 경험상 그것은 힘들다라고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공식처럼 말을 해줌. 그 당시에는 그 경험이 옳은 해답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