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 Mai & Seoul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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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개인 프로젝트
※ 이 글은 예전 블로그에서 퍼왔으며 2020.1.29.에 작성된 글입니다. 작품을 엎었다. 지역을 소개하는 작품을 만들기로 계획을 세웠다. figma라는 플랫폼을 알게 되어서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figma를 이용해서 디자인을 한 다음 옮기기로 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는데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인터렉션만 구현해도 쉽게 지쳐버려서 계속 질질 끌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그냥 여기서 그만두기로 했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다음부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겠다. 또 이젠 백엔드 분야도 한 번 다루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