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7기] 프리코스 2주 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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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코 2주 차도 어느덧 끝이 났다.  주 차를 거듭하면 생각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이전 주 차에서의 부족함을 발판 삼아 더 좋은 코드를 짜려고 하니 고민해야 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1주 차때 나는 많은 실수들을 했기 때문에, 2주 차에서는 최대한 1주 차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1주 차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이 많이 아쉽게 다가왔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2주 차에서는 요구사항에 관한 점은 잘 지킨 것 같다! 다만 조금의 실수를 곁들인..ㅋㅋㅋㅠㅠ 이번의 실수는 놓쳤다기 보단 몰라서 하지 못한 실수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분명 몰랐던 것들은 아니었는데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이번 회고를 통해 3주 차에서도 2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