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프리코스/7기] 프리코스 3주 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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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3주 차는 가장 급했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작성한 코드들 중 가장 좋은 코드를 짰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힘들었지만 내가 우테코 과정을 재밌게 즐기면서 잘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이번 주차는 특히 당연한 걸 당연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물론 아쉬운 점도 존재하긴 하지만 4주 차도 잘 준비해서 유종의 미를 맺었으면 좋겠다.(3주 차는 4주 차 과제가 너무 어려워 시간이 필요해 블로그를 빠르게 작성하려고 한다.. 블로그도 나중에 리팩토링,,,)목표설정이번 주차의 목표는 퇴고였다.새로운 것을 잘하기 보단, 기존에 잘하고 있던 것이나 피드백으로 주어진 것들을 잘 지키며 하고 있는지를 중점으로 생각하며 코드를 작성했던 것 같다.우테코에선 매번 새로운 것을 배우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