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프론트 개발자의 Storybook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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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Poom (ZeroWasteShop)
2023년 전반기에 Poom이라는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이것저것 프론트엔드 개발을 편리하게 해주는 기술들을 써 보았는데, 그중에 Storybook을 써본 경험담을 작성해 보려고 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프론트 개발 전,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효과적인 개발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프론트 업계에 물들지 않은 초심자가 간단하게 만져보고 쓰는 글이다. 우선 Storybook 이란? 컴포넌트 단위의 UI 개발환경을 지원하는 도구이다. 여러 컴포넌트 UI 들을 문서화하여 여러 정보들을 보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다양한 프론트엔드 웹 프레임워크(React, Vue, Angular 등등)에서 지원한다. Storybook 사용법 내가 작성해두는 것보다 여러 참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