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하지만 익히기 위해 컨텐츠로 소비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새발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작성한 글입니다.. f(^_^);
While looking around Awwward website, I found an article: "Case Study: Colors Combinations website by Obys".
I didn't know companies deal with interactive design skills except "FirstBorn" so "Obys" catch my eye.
Awwward 사이트를 돌아보던 중에 Case Study: Colors Combinations website by Obys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인터렉티브한 디자인을 다루는 프론트 회사로는 FirstBorn 이란 회사가 전부였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Obys is a design agency that creates unique graphic and web experiences. it is Obys identity: "We believe that brands need unique / creative / custom design solutions! It's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for brands — to be unique!"
Obys를 소개하자면 독특한 그래픽과 웹 경험을 만들어 내는 회사이다. 회사가 주장하는 가치에 대해서 인용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브랜드에는 고유하고 창의적이며, 딱 맞는 디자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브랜드에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 to be unique!"
And believe in these things. minimalist design / swiss design principle / importance of microanimation / intuitive and simple UX / importance of visual design / partnership with clients.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중요시 한다. 미니멀 디자인 / swiss 디자인 원칙 / 미세애니메이션의 중요성 / 직관적이고 간단한 UX / 시각 디자인의 중요성 / 고객과의 파트너 쉽.
Especially, I have attracted Obys concept: Make something for only one brand. isn't it awesome?
나는 이러한 Obys의 컨셉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오직 그 브랜드 만을 위한 무언가를 만드는 점에 있어서 매력적인 것 같다. 머시써..
I think I have to find these companies and grow a wide vision. In Korea, fellow programmers want to join big companies called "ne-ka-la-cou-bae", but I want to out of this custom and think "what I want or what to do."
앞으로 이러한 회사들을 좀 더 찾아보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야 겠다. 국내에서는 소위 "네카라쿠배" 라고 불리는 대기업에 입사하기만을 고대하는데, 이러한 점에서 벗어나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봐야겠다.
Finally, leave some links related to Obys.
마지막으로 Obys와 관련된 링크를 남겨두겠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RICA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DataBase Architecture 강연 (2) | 2022.05.25 |
---|---|
아이디어 생각하는 장소! (0) | 2022.01.18 |
사곡고 알림톡 관련 사진 (0) | 2022.01.11 |
Default Mode Network에 관한 글 (0) | 2020.05.01 |
[Netflix] 익스플레인: 뇌를 해설하다 #2. 꿈의 비밀 (0) | 2020.04.25 |